오랜만에 혜화역에 방문했습니다. 남편과 데이트 시절 자주 방문하던 곳이었는데, 이사 후에는 대학로쪽 갈 일이 많지 않아 정말 오랜만의 방문이었어요. 점심을 먹고 커피 한잔 한 뒤. 성곽길을 조금 산책하다 집으로 돌아가기 전, 저희가 데이트 때 자주 들렀던 크로아상 맛집을 방문하기로 했어요.
바로 솔트24입니다.
위치: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36 이화빌딩 1층 성대 솔트24(혜화역 4번 출구에서 246미터)
영업시간: 매일 11시 오픈 - 24시 마감(23시 30분 라스트오더, 빵 소진시 일찍 닫음)


요즘은 혜화역쪽에 빵맛집 참 많죠? 예전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던 것 같은데, 아무래도 빵집들이 워낙 많다보니 손님들도 많이 분산된 듯한 느낌이에요.

생활의 달인, 크루아상 달인으로 꼽힌 곳입니다.


100% 우유버터와 프랑스 밀가루, 엑스트라 드라이버터,
게랑드 천일염 등등 프랑스의 맛을 살리기 위한 재료들을
사용해 만들고 있다고 해요.


오랜만에 방문하니 크로아상 외에도 다양한
빵들이 진열되어 있더라고요.
저랑 남편은 각각 먹을 크로아상 하나씩 주문을 하고
근처 낙산공원에서 커피 한잔 하기로 했어요.
날씨가 따뜻해지니 이제 이런 데이트도 가능하네요 ^^
빵 가격대는 시오빵이 3,300원이었고요,
크로아상 종류는 대부분 5,000원대인데요
가격이 다소 비싼 느낌이지만 빵 크기가
다른 베이커리 가게와 비교했을 때 좀 더 큰
느낌이라 수긍이 가는 가격이다, 생각이 됩니다.

요즘은 워낙 맛있는 빵들이 많아 일부러 찾아갈 맛집!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상 혜화역, 대학로 들른 김에 추억삼아 방문한
솔트24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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